새글
접속자(249)
|
로그인
회원가입
Toggle navigation
소원상담센터
Login
회원가입
소개
센터소개
센터이야기
센터소식지
방송출연
갤러리
유튜브영상
상담칼럼
상담학설교
성경적상담안내
ㄴ질문답변
ㄴ센터후원신청
ㄴ후원내역
고민
고민답변
해결방법
무료고민상담
상담챠트
ㄴ가정문제
ㄴ부부갈등
ㄴ자녀문제
ㄴ우울증
ㄴ강박증
ㄴ공황장애
*검색어목록
*네이버 지식인 가기
*네이버 답변란 가기
상담
상담신청
상담소감
협력기관
사전질문가기
ㄴ상담일정
ㄴ상담과제
ㄴ상담저널
ㄴ세션기록
ㄴ음악세션자료
ㄴ상담설교가기
ㄴ상담설문가기
강의
강의신청
강의소감
커리큘럼
신청안내
학생등록
성경적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강의란
ㄴ1학차 강의실
ㄴ2학차 강의실
ㄴ3학차 강의실
ㄴ상담학 특강
ㄴ과제란
ㄴ시험란
세미나
세미나 신청
세미나 소감
ㄴ세미나 일정
ㄴ세미나 영상*
ㄴ스터디 영상*
ㄴ스터디 자료실
소모임 안내
ㄴ소모임 영상*
설문조사
적립금 신청
교재
교재구입
학생저널
카드뉴스
사례발표
추천도서
과목 자료실
ㄴCCEF 자료실
ㄴ성경적상담 자료실
논문 연구실
홍보 자료실
자격
자격신청
자격증 안내
자격시험자료
실습매뉴얼
상담챠트작성
ㄴ사례실습
ㄴ학차실습
ㄴ자격실습
ㄴ외부실습
강사실습ppt
ㄴ강사실습영상
home
홈
support_agent
이메일
help_outline
FAQ
[고민답변]  
총 게시물 3건, 최근 0 건
전체
_공지
[1인생문제]
가정문제
대인관계
동성애
사고이상
사회문제
성문제
신앙문제
이성교제
자녀문제
직장문제
진로문제
학교문제
[2위기문제]
감정조절
공포증
대인기피
부부갈등
불안증
성중독
스트레스
우울증
이혼재혼
중독
자해
자ㅅ충동
[3정신과문제]
강박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신체이상
자폐증
사고장애
조현병
조울증
트라우마
행동이상ADHD
환각망상
기타37
번호
분류
제목
3
방어력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 집착, 자해
1
무료
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9
0
634
*문제분류추가: # 사회공포증과 대인기피증 학교에서는 친구관계는 원만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친하지 않거나 조금이라도 어색한 친구라면 그 아이가 나를 욕하는 것 같고 싫어하는 것 같고 내려다 본다는 느낌까지 받아요. 아...그리고 제가 친한친구더라도 한무리에 제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기분을 가지면 엄청난 불안함을 가지고요 그 친구가 오로지 나만을 좋아했으면 하는 이상한 집착도 있고 그 애가 날 싫어한다고 느껴요..이게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아..그리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저랑 친한친구와 함께있을때 이야기를 못해요..누가 내가 하는 말 듣고 비웃거나 욕할까봐요.. 발표를 할땐 손이 떨리고 식은땀 그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요 말을 제대로 못할만큼 떨어요 그런데 그와중 내가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 떨고여..창피하고 너무 무섭기까지해요 나라는 존재가 너무 창피하게 느껴져요 …
2
방어력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 자해
2
무료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1
516
*문제분류추가: #자해 정신과 가는거 자체가.. 자해를 하는데 이게 힘들어서 할때도 있고 관심 안가져주다가 다치니까 걱정해주고 관심 가져주는게 좋더라구요 발목 다 나앗는데도 깁스 하고 다니고 너무 좋았다가 손목에 상처 내니까 주위에 울고 걱정해주고 관심들이 너무 좋고 아파야 다쳐야 나한테 위로라는걸 관심이란걸 주는구나 싶어서 좋더라구요 가는거 자체가 제가 되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구나 싶은 느낌이라 가기가 싫어지고 무서워져요... 근데 더 무섭고 싫은건 그렇게 힘들다고 할때만 가져주고..그거 아님 관심과 애정 전혀 없어요... 연예인들이나 인기있는 팔로우 보면서 부럽다..나도 인기 많고 싶다 관심 받고싶다 생각 엄청들어요... 근데 또 엄마한테 만큼은 자해 들키긴싫구ㅎ
1
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2
10원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5
3715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수능도 끝났는데 친구도 별로 없어서 집에만 틀여박혀 있고... 말했다 시피 진짜 친구가 별로 없거든요....저도 생각을 많이 해 봤죠... 왜 친구가 없을까. 고1 때 까지만 해도 정말 좋았죠.. 반 전체가 절 좋아해주는것 같았어요.. 그땐 정말 활발하고 그냥 농담도 툭툭 잘 던지고 잘 웃고.... 솔찍히 그땐 철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사람사이에 그런 벽이라는게 없는줄 았죠 아무것도 몰랐죠... 전 그때까지만 해도 다른애들이 부러워 할만한 아이였던걸로 기억됩니다...그런데 고2때 저는 완전 진짜 자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반에서 거의 왕따를...어떻게 됬냐면요. 제가 맨첨 반에 도착하니까 쫌 노는애들이 있길래 그놈들이랑 친해지려고...살짝 만만하게 보여서 친해지려고 했거든요..근대 그때부터 그놈들이 ㅆㅂ 물떠오라고 하면서 ... 전 황당했죠..저도 그런적은 처음이라..그래서 싫다고 엄청 정색을 했는데 대가리를 치면서 떠오라면서..다른애들 다보는데서요…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